치매 증상이 나타났을 때 가족이 알아두면 좋은 대응
치매는 조기에 알아차리고 적절히 대응하면 진행 속도와 생활의 질에 큰 차이가 생깁니다. 시설에서 자주 받는 질문을 중심으로 정리했습니다.
초기에 나타나는 변화
- 같은 이야기를 반복하거나 방금 한 일을 잊는다
- 익숙한 길에서 방향을 잃는다
- 날짜나 계절 감각이 흐려진다
- 관심 있던 일에 흥미를 잃는다
- 물건을 둔 곳을 자주 잊고, 누군가 가져갔다고 의심한다
가족의 대응
잘못을 지적하거나 바로잡으려 하면 오히려 불안과 저항이 커집니다. 본인이 느끼는 현실을 일단 받아들이고,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우선입니다. 하루의 리듬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.
혼자 감당하지 않기
가족만으로 감당하려다 돌보는 쪽이 먼저 지치는 경우가 많습니다. 지역포괄지원센터에 상담하시면 이용 가능한 서비스를 안내받으실 수 있습니다. 당 시설에서도 상담을 받고 있습니다.
시설의 대응
무지개언덕은 연간 계획에 따라 치매 이해 연수를 실시하고 있으며, 필요에 따라 직원이 외부 연수에도 참가하고 있습니다.